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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22:39:00| 人氣54| 回應0 | 上一篇 | 下一篇

韓國的抗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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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직접 실험해보니…잘못 썼다간 ’흉기’
기사입력 2008-06-03 20:48 | 최종수정 2008-06-03 21:09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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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촛불집회 진압에 쓰인 물대포가 경찰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맞고 다친 사람이 많은데요. 그래서 저희가 직접 실험을 해봤습니다.

최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의 살수차와 같은 모터와 호스를 사용하는 소방차입니다.

경찰은 현재 이 소방차와 같은 장비를 갖춘 살수차 14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시위현장에서 사용했다는 것과 같은 물살 세기로 직접 쏘아보겠습니다.

10미터 거리에서 직선으로 쏘자 창문 두께의 유리가 산산조각이 납니다.

직접 사람을 겨냥하자 성인 남자를 넘어뜨릴 듯 거센 물살이 쏟아집니다.

지난 주말 시위에서는 10미터 안팎의 거리에서 물대포에 맞아 4명 이상이 눈이나 귀 등이다쳤습니다.

[시위진압용 살수차 설계자 : 갑자기 맞으면 쓰러질 수밖에 없고, 얼굴에 맞는 다면 주먹으로 맞는 것보다 몇 배 더 강한 충격이 올 것이에요. 그 정도면 기절도 할 거예요.]

경찰청장이 정한 물포 운용 지침은 물대포를 쏠 경우 거리에 따라 압력을 달리하게 정해 놓았지만 제대로 지켜졌는 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경찰이 정한 기준끼리도 충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0미터 앞에서도 물포를 쏠 수 있도록 한 경찰청장 지침인 물포 운영지침과 달리, 경찰청 공개 훈령인 장비관리수칙은 20미터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물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나중에 만들어진 물포 운용 지침이 우선한다는 주장이지만 법률전문가들은 법적구속력이 없는 내부 지침에 불과하다고 반박합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한진희 서울경찰청장은 "신체적 접촉에 의해 경찰 저지선이 뚫릴 정도가 아니라면 앞으로는 물대포를 쓰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水大砲直接実験してみると…誤って書いては’凶器’記事入力2008-06-03 20:48 |最終修正2008-06-03 21:09記事原文見ること動画見ること

<8ニュース>

<アンカー>

次の便りです。 ろうそく追悼集会鎮圧に使われた水大砲が警察は安全だと主張しています。 だがこれを合ってケガした人が多いのですが。 それで私どもが直接実験をしてみました。

チェ・ウチョル記者が報道します。

<記者>

警察の散水車のようなモーターとホースを使う消防車です。

警察は現在この消防車のような装備をそろえた散水車14代を保有しています。

警察がデモ現場で使ったとのことと同じ水の流れ世紀で直接にらみます。

10メートル道路で直線(直選)で撃つや窓厚さの有利が山産(山)割れます。

直接の人を狙うや成人男を打ち倒すよう荒々しい水の流れがあふれます。

先週末デモでは10メートル内外の道路で水大砲に合って,4人以上が目(雪)や耳などがケガしました。

[デモ鎮圧用散水車設計者:突然合えば倒れるほかはなくて,顔に当たる多面げんこつで合うことより何倍さらに強い衝撃が来ることです。 その程度ならば気絶もするでしょう。]

警察庁長官が定めたムルポ運用指針は水大砲を撃つ場合通り(距離)により圧力を別にするように決めておいたがまともに守られたのか疑問が提起されています。

さらに大きな問題は警察が定めた基準間でも衝突しているという点です。

10メートルの前でもムルポを撃てるようにした警察庁長官指針のムルポ運営指針と違い,警察庁公開訓令の装備管理規則遵守は20メートル中にある人にはムルポ使用を禁止しています。

警察庁関係者は後ほど作られたムルポ運用指針が優先するという主張だが,法律専門家たちは法的拘束力がない内部指針に過ぎないと反論します。

論議が広がるやハン・ジンヒ ソウル警察庁長官は"身体的接触によって,警察阻止線があけられるほどでなければこれからは水大砲を使わない"と話しました。

台長: D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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