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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3:48:20| 人氣60| 回應0 | 上一篇 | 下一篇

花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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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O.S.T.-박효신-화신
《一枝梅》O.S.T.-朴孝信-花信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日暮之時 黑夜快要來臨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我的愛準確無誤地找來了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比起步伐走得更快的我的心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今天也向你走去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哭著 笑著 哭著 獨自一人想念著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以雕刻在紅唇旁的淚水把您忘掉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每次看到您的臉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我也不自覺地跟著你再次笑起來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雖然知道是不能得到的夢想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兩眼積滿了淚水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彷彿不是姻緣 丟掉了再丟棄也

가슴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更深刻的銘記在心

조금만 버려도 더 많이 쌓여서
丟掉了一點 會積聚起更多

자꾸 그대 잊을수 없는데
總是忘不了你

울다 웃다 울다 그대 그리다가
哭著 笑著 哭著 獨自一人想念著

덧없는 내 인생 다 하는날 나 편해질까요
我生命完結的那一天 我才能安穩

얼룩져 버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已然斑駁的我的人生中 如您般的人

다음생에 가질께요
來生我一定會擁有

그대 얼굴을 바라볼때에는
每次看到您的臉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我也不自覺地跟著你再次笑起來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雖然知道是不能得到的夢想

두 눈에 눈물이 고이죠
兩眼積滿了淚水

台長: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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